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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빵사가 컨디션이 안 좋아보입니다.
자신의 실수에 무척 낙담했네요.



그러자 점장이




 


제빵사가 안 좋아보인다고 일찍 퇴근하라 하네요.
저렇게 좋은 상사 또 없습니다.



아무튼 가게를 나선 두 사람.


그런데 여기서 또 일이 터지는데요...









아 몸 상태도 안 좋은데 얼마나 찝찝할까요?

생각만 해도 극혐입니다.


아무튼 얼른 씻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 두 사람.






아니 데려 온 장소가?

이 남자 보통이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을 치는데
약간 선을 넘은 것 같아 보여요.



아무튼 후다닥 샤워실로 들어가는 여자.
그리고 독백이 이어집니다.







남자와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기뻐하며 몸을 씻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왔는데...








남자의 반응에 놀라는 여자!





물론 놀란 건 여자 뿐만이 아니죠.

저희도 놀랐습니다.




그러자 자의식 과잉으로 부끄러워하는 여자.

남자는 옷을 잘 세탁해서 갖고올까요?
여자는 기분이 풀렸을까요?
[4why, Chicke Iii] 작가의 Nibun no Yuudou | 2등분의 유혹 (1556174)
였습니다!


요즘 이 만화 짤들이 좀 보여서
결국 리뷰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원작이 있는 창작물 리뷰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작을 안 보면 재미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냥 꼴려서 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퀸니노가 진히로인이었어야 했어!!!!!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