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올인했다 망하고 멸망으로 가는 일본에 대해 알아보자.

상당히 주관적인 요소가 많으니, 한 번 읽고 흘러 들으시면 됩니다.




왜 아베는 올림픽에 그리 목이 메었나.

집권 중에 이뤄낸 업적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업적을 위해 마리오 분장을 했음. 

그리 한혐을 만들고 미국과 중국에 굽신거려도 이룬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로 없어. 아무런 업적이 없어 . . . . 

검색해도 안 나옴 . . . . 구글 몇 장 넘기다 걍 포기함.


전쟁 가능 국가 만드려다 얘네 국민 지들도 징집된다는 사실에 헐레벌떡 반대하는 나라임



자위대가 강해지는 것도 좋으나, 정작 본인들이 징집 대상이 되니 반대하는 시민(?)들 

전쟁 가능 국가 업적 달성은 보류함


처음부터 한국과 협력하여 우리 나라처럼 공격적인 방역으로 성공했다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결과가 나왔을 거라 봅니다.

의료 모범 사례로 올림픽 이상의 효과를 볼 수도 있었고, 어쩌면 안전하니까 올림픽 개최했었을지도 모릅니다.
(자국보다 안전한 나라. 열 체크, 무료 검사, 무료 격리 지원. 선수들이 오고 싶어짐)

하지만 얘들은 아시다시피, 같이 안 했으면 안 했지 한국과 윈윈 전략은 안 하는 놈들인지라 . . . .


그럼 이제 올림픽은 논외로 마주해야 할 사항이

방사능과 코로나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태평양 사진임.

뜬금없이 왜 방사능이냐 ? 후쿠시마 부흥이라는 타이틀과 이로 인한 농수산물 수출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가 알면서도 쉬쉬하는 태평양 방사능 사건. 로비를 참 잘 하는 듯.

원자력 발전소는 누구 관할이냐 ?

민간 기업인 "도쿄 전력" 입니다.

민영 기업이라서 얘들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 함.
ㄴ이게 민영화에요. 수도 전기 교통 의료 이런 건 민영화 하면 안 되요. 돈 없다고 배째라고 누워 버림.
ㄴ해결보다 방치가 싸다는 경제 논리로 접근하면 이리 됨.


방사능으로 인한 사망은 증거가 없습니다. 갑상선암 백혈병 발생률 높아져도 조사할 수가 없습니다.



2019 년 7월 호주에서 방영한 후쿠시마 원전 특집.

코로나가 꼈다지만 이분 원하신 대로 이뤄짐 . . . . . 역시 지식인은 존재합니다.


먹어서 응원한다는 후쿠시마

수출길이 막히자, 산지 표기를 출하하는 곳으로 바꿔서 통과시킴.

이게 무슨 말이냐면,

후쿠시마 농산물이 강원도에서 가공하면, 강원도가 원산지로 표시됨.

그래서 한국에서 전수 검사를 고집하는 거고 일본에서 태클 거는 거임.


그럼 이걸 지들이 안 먹고 수출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

올림픽이었습니다.

방사능에 무지한 분들에게 먹여서 맛있다 괜찮다고 만들어서 세계로 . . . .

그리고 여러 사람 먹여서 세계로 뻗어 올라간 방사능 수치는

"니네 나라 방사능 수치도 높잖아." 라는 어불성설로 수출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듭니다.

얘네들 로비 능력은 좋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안 써서 그렇지

방사능은 바로 안 죽어요. 차곡차곡 원인 모를 증상이 쌓여 5년 10년 불치병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 나라에 싸게 파는 이유도 그거에요. 먹다남은 조개 겁질 쌓이면 토양에 방사능 수치 올라가요.


결국 코로나로 인해 올림픽은 미뤄졌고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출길은 막혔습니다.

후쿠시마 부흥 업적 달성 실패함.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체르노빌에는 동물이 돌아왔습니다. 소련에서 조사한 결과 동물에 치명적인 방사능은 줄어들어서 생명이 사는 게 가능해졌다는 겁니다.

1986 년 터진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20~30 년 지나야 동물이 살 수 있어집니다. 방사능이 사라진 게 아니라 치명적인 방사능이 줄어든 것이고, 적응력이 강한 늑대 정도만 사는 것이며, 아직 늑대로만 연구중입니다. 인간은 수명이 길어 연구가 여렵다고 합니다.

30 년 지난 동물 생태계도 연구 중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언제죠 ?

ㄴ 2011 년 3월이요

먹지 마라. 먹음 뒤진다.



아직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게 어메이징한 나라.

시간으로 떼우려고 함.

태평양은 이미 오염됨. 올해도 태풍 오면 태풍 핑계로 오염토/오염수 날려줄거임.



다음으로 코로나입니다.

방사능은 5~20 년 고통 받아 죽는 것과는 달리, 코로나는 경우에 따라 열흘이면 사망합니다.

여기서 위대한 일본의 능력이 나옵니다.

제대로 된 일본 폐렴 사망자 통계 보신 분 있습니까 ?

없습니다.

미국, 이탈리아 그리 죽어가고 묘지에서 울고 영국 총리 중환자실 가는 이시국에 일본은 말이 없어요.

도대체 얼마나 죽어 나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미검사 폐렴 환자도 화장함.

장례를 어떻게 치뤘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장례식에 온 분들이 마스크 쓰고 조문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분들 가족이 전염되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올림픽 불발되니 코로나가 수면 위로 오르는데, 이게 괴물임.

아베가 선택할 수 있는 수는 

1. 한국에 협조를 구한다.

2. 국민들에게 협조를 구해 이겨내자고 한다.

3. 책임을 회피한다.


뭘 선택했을까요 ?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대충 유추할 수 있는 게 올라옵니다.



거처를 옮겼을 뿐인데, 어딜 봐도 저 분들 책임인양 기사가 나옴. 

아베가 일왕 말을 듣는 것도 아닌데 전부 탈출로 표현함





국토교통성 정무관이 정부 탓 하지 말라고 함.






응, 아베도 동참함.

밑밥 봐라 . . .





일본 주간지 주간 신문에서, 한국이 협조를 안 해준다는 듯한 보도. 유럽은 협조하는데 우린 안 한다고 말함.

아니, 니들 그런 거 니들 탓이지 왜 우릴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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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임을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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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민들이 답이 있느냐,

한국 드라이브 쓰루 비판하던 일본 의사. 무라나카 리코.

직업이 의사입니다. 의사예요.



한혐으로 TV 출현 많이 함.

출연료 많이 받았습니다. 의사는 그래선 안 되잖아요. 사람 생명 다루는 직업인데

지금은 상황이 변했다고 말바꿈. 그런데 그게 통함 . . . 답없는 새끼들 . . .


물론 일본인이라고 다 양심 없는 건 아닙니다.

진료소에서 환자에게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동네 어린이가 돌을 던지며 의사에게 코로나라고 조롱한다든지

어머니가 코로나 간호원이라고 이지메를 당한 아이라든지

이곳에 정의는 없습니다.

인류애를 발휘해서 돕고 싶은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그럼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고 대책도 없고 국민들도 병크를 터트리는 마당에

일본이 지금 취한 긴급 사태라는 건

외출 자제 권고 수준임. 점장이랑 직원 셋이 확진 나와도 마스크 썼다고 영업 허가함.

강제할 조항이 없다함. 물론 동선 추적도 안 함.




이 다음 수순은

도쿄 봉쇄 -> 

일부 시민 도쿄 탈출 -> 

도쿄 탈출한 이들이 지방 감염한다고 뭇매



혼돈입니다.

정부가 통제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 죽는 건 아니고 사재기라든지, 식료품, 의료 물자 부족등 난관이 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키트라도 지원받으려고 투자한 곳이



베트남입니다. 

베트남 재들 키트 완벽하다면서, 베트남 키트 수입했다는 나라는 못 봤습니다.

중국 짝퉁도 그리 많이 팔렸는데 니들은 왜 못 파는 거니.

그돈으로 우리 나라 키트라도 사지 . . 곧죽어도 한혐임




중간에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겠지만 이건 엔딩이 보입니다.

일본에 있는 지인이 있다면

안부 전화 해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흔한 이세계 멸망 설정도 이보다는 낫겠다.




우리 나라도 매일 격리 무시하고 나돌아 다니는 씹장생들이 꾸역구역 나오지만

대부분은 격리를 준수하시는 덕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외신들이 아침 출근길에 마스크 안 썻다고 집으로 가지러 가는 모습에 감동했다 함.

개들은 아직 마스크 안 쓰고 버스랑 지하철 타는 사람 많거든 . . . .

신기한 국민들 . . .




내일이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름.

요즘은 세상이 매일 바뀜.



업적에 눈돌아간 아베 정권의 말로.

여러분 투표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