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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게임이라니 대체 무엇일까요?



잠깐 저기 제목을 보니?



어...?!







진짜 노예로 부려 먹으려고 메이드 복까지 준비를 했네요.

이 남자 진짜 ㅂㅌ다!

그리고 봉사를 부탁하는데요,
과연 대체 뭘 시키는 걸까요?







이야 집안일을 평범하게 시키네요.
그런데 저런 복장으로 장 보러 가게 시켰으면
진짜 능욕 플레이 쩌는 남자입니다.









이야 남자 아주 호강하네요.
여자가 아이스크림도 떠 먹여주고
저도 저런 마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할 줄은 모르지만요.  ㅎㅎ;;



그렇게 시간은 흘러 밤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한다 싶더니
드디어 온 걸까요?


이부자리까지 준비 완료!






그리고
.
.
.
.
.



안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자 신음소리 뭐야 ;;


여자는 옷을 언제 갈아입을까요?
여자에게 수치를 준 남자는 죽빵을 맞진 않을까요?
Saeki 작가의 Ichinichi Dorei-san (1104732) 였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댓글로
능욕, 조교물 같은 거 좀 리뷰해달라고 자주 언급 했는데
제가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건 좀 소프트 한 거 같아서 리뷰해봤습니다.
내용도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