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고 알지, 그럼 페북이 알려주리?
제목 수준하며 경제면/생활 문화면에도 해수부 공무원 내용..
그런데 박덕흠기사는 왜 1줄도 없지?
3천억 5천억이 누구나 지갑에 넣어다니는 5천원 수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