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여한 어느 형제의 이야기


동생 '아치 허시'는 살아서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형 '조셉 허시'는 한국 땅에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60년 후, 동생은 한국 땅을 다시 밟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