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극기
당연히 자랑스러워야할 나라의 국기가 이제는 혐오 단어가 되어 버렸다.


2. 언론의 자유.
4년 연속, 언론 신뢰도 최하위. 이래놓고 언론의 자유 타령이냐.



3. 애국
태극기와 마찬가지로 혐오의 의미가 되어 버린 또다른 단어.


4. 자유민주주의
독재자와의 싸움 끝에 쟁취한 소중한 가치 또한 이렇게 망가졌다.



5. 인권
인권이라는 개념을 이념 논쟁을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또 있을까?
정작 정말로 사용해야 할 상황은 무시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