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1]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5]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1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8]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폐지 줍줍 추가 (1원)
[8]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1]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7]
-
연예
나오라는 런닝맨은 안나오고!
[22]
URL 입력
- 기타 ㅇㅎ) 대만 시장 과일가게 알바 누나 [22]
- 기타 도파민 터진다는 나는솔로 20기 [13]
- 유머 좋소기업 사장이 된 슈카월드의 요즘 고민 [10]
- 유머 성교육 도서 학부모 반발로 도서관에서 퇴출 [23]
- 유머 최고의 보안을 가진 컴퓨터 [5]
- 이슈 정부, 1억 주면 애 낳아주겠냐 설문 [32]
양단비
2020-10-30 20:20
조회: 4,110
추천: 23
언론자유에 허위보도의 자유는 없다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언론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세계 주요 40개국 중 꼴찌인 한국 언론 신뢰도를 설명하며 "(언론 단체는) 징벌제를 도입한 나라가 적다고 주장할 때가 아니라 타국에 없는 제도라도 만들어야 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기자와 언론사가 성향에 따라 '현실적 악의'를 품고 내보내는 기사도 적지 않다. 법에 걸리지 않으려면 '악의'를 버리고 공정하게 보도하면 된다"며 그들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언론3단체(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징벌제 도입을 '언론의 자유를 흔드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 했는데, 실은 그들이 민의를 거스르며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건 아닌가"라고 따져물으며 "언론 자유는 민주시민과 양심적 언론인이 피땀으로 꽃피웠다는 사실을 언론단체들도 잘 알지 않은가? 허위보도할 자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e.aspx?CNTN_CD=A0002686439&CMPT_CD=M0145
EXP
355,312
(81%)
/ 360,001
양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