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세계'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속속 드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 직장, 모임 등 일상생활뿐 아니라 그간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까지 속속 파고들면서 '차라리 잘됐다'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온다.

코로나19 발생 후 1년여간 안정세마다 사랑제일교회, BTJ 열방센터에 이어 IM선교회까지 종교 관련 시설에서 찬물을 끼얹으면서 뿌리인 개신교에 대한 시선도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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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127061155772?x_trkm=t

딱 까놓고 교회, 광화문 코로나테러(이거도 교회 주축)만 아니더라도 자영업자들 규제 거의 다 풀리고 모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며 이겨 나갔을텐데 교회가 집단으로 병원균 화학 테러를 자행하니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