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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1-02-25 13:26
조회: 10,319
추천: 13
트럭 근황 feat. 넥슨유저 vs 게임사 구도에 법제정까지 들어오며 유저들은 더 강한 법제정을 원하는 가운데 넥슨은 이번 메이플 사태 또한 지난번 던파 처럼 적당히 사료 던져주면 짖다가 멍꿀 거리겠지 하며 어설픈 사료 뿌리기 시전함. 구경하면서 사료나 받아먹자 하는 찐개돼지 유저들은 성불함. 이에 더 빡친 메이블 유저들이 국회로 트럭을 보냄.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이전에 트럭으로 터진 애들 잠잠해지고 있는데 넥슨은 일본 애들이라 그런지 상황 파악 못하고 난데스까? 이러면서 사료 주다가 불 더 남ㅋㅋ 정주야, 너 넥슨 10조에 팔려고 했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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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