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군대 가기 전, 40cm의 짧다면 짧고, 길면 긴 머리를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의미있게 쓰일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