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세대가 아니라 솔직히 몰입은 잘 안됐지만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영화내에서 신발이라는 스토리적 연출이 추가 됐겠지만
강동원 장면 연출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식 뼛가루 주워서 물어 풀어주는 아버지 역할 하는 배우

착했던 군대 동기 닮아서 항상 영화에 보일때마다 참 정감가는 배운데
연기도 잘하셔서 더 정감감

여기 나온 배우들 연기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