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C씨가 해당 사안에 대해 따지자 B씨는 전화로 “네가 여경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며 “남자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조직 생활 안 할 거냐”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진정서에 적시돼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115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