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 "당선되면 일주일내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규제를 풀겠다"던 공약에서 "일주일은 의지의 표현", "예방책 우선" 등으로 돌아선 셈이다.

재건축 규제 완화 등에 기대를 걸고 오 시장에게 표를 몰아줬던 주요 재건축 단지이 동요하고 있다. '배신당했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10420103841009




꼬순내가 진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