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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21-05-12 00:26
조회: 17,083
추천: 26
300kg 쇳덩이에 깔려 숨진 사고 CCTV 영상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 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 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 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 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 씨는 안전모는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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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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