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鸣梁-旋风之海》崔岷植柳承龙壮烈海战
<명량-회오리 바다 > 최민식, 류승룡 그들의 장렬한 해전.

 
 
 
网易广东省佛山市南海区手机网友
정말 기대된다.
 
 

雷霆崖卖烤串的 [网易四川省手机网友]
빵즈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전투지, 걍 탄도탄이라도 한발 먹여주고 싶다.
 
 

air1775 [网易广东省汕尾市手机网友]
속좁은 빵즈들은 도와주러 간 명나라군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지. 사실 명량해전은 유약하기 그지없는 빵즈들 역사속에서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전투라 할 수 있다.
 
 

南游九先生 [懂球帝]
빵즈가 역사상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있는 영웅은 바로 수많은 해전에서 혁혁한 승리를 거둔 이순신이다. 당시 대명국은 재정적자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빵즈들을 구원했었다.
구원군은 영웅스러운 기상을 뽐내며 압록강을 넘어 왜구들을 박살내어, 하마터면 조선이 2백년 앞당겨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할 것을 막아내었다. 그런데 명나라가 멸망한 이후 조선은 이미 중국에 대해서 배은망덕한 태도를 보였다.
 
 

娃娃脸的猪 [网易广西贵港市手机网友]
등자룡(진린의 수하장수로서 노량해전에서 전사함)은 아예 나오지도 않네. 이건 무슨 빵즈판 This is Sparta!냐?
 
 

万能大炮 [懂球狂魔]
거북선의 속도는 느리고, 침수가 잘되고, 전복되기 쉽고, 풍랑에 버티기 힘들었음, 그저 근해방어용으로만 적합한 함선이였다. 진짜 해전에서는 대명수군의 대복선(大福船)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지.
 
 

开开里
과연 판타지 강국이군.
 
 

->hsz2818
그 잘난 천조(天祖)와 천조백성들도 별다를게 없지 않나?
 
 

Enileva
Cazzo!(이탈리어어, 뜻은 검색하면 나옴)
 
 

FENSAD
하하! 소품들 너무 미니어쳐 티난다!
 
 

Gambit
빵즈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간 명군(明軍)에 대해 무시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이 영화속 해전에서 대명의 장수인 등자룡의 활약상은 아예 무시되고 있지.
 
 

风舞影
신기전을 계승하는 빵즈들의 또 한편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사실 그 실역사서 빵즈들은 우리 대명장사(壯士)들에게 매달리고, 쪽발이들은 분탕질 칠 만큼 치고 유유히 물러갔었지. 우리 천조는 그저 빵즈들에게 동정을 표할 뿐이다.
 
 

boney
한국범죄영화는 정말 비교할 곳이 없을 정도로 끝내주는데, 전쟁영화는 그다지.....
 
 

米木木
아마도 이 명량해전을 총지휘한 대장은 우리 천조의 제독일 것이야. 당시 연합군은 4개군으로 나위었는데, 이순신은 그중 1개군만을 지휘하고 있었다. 4개군이 일본군을 포위했을때, 이미 승리는 확정된 것이고, 이순신은 그 상황에서 엄청난 용맹을 발휘했었던 것은 사실앋. 그러나 명군의 지원이 없었으면, 조선은 절대로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또한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명나라는 조선땅에 군을 진주시키지도 않았었지. 그런데 현재 빵즈들의 민족주의는 정말 오만방자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역사서술에서 중국에 대한 서술은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다.
 
 

->休杰克狼
글쎄... 국내에서 만드는 이런 고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들이 빵즈들의 영화보다 딱히 나은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迷途的小色狼
중국에서는 이미 많은 수의 걸작 전쟁영화들을 만들었다. <견룡귀갑>, <투명장>, <적벽> 등등... 다만 중국감독들이 제목을 좀 성의있게 뽑아내지 못했다는 것 뿐이지.
 
 

->匿名
글쓴 분, 당신이 말한 그 전투는 노량해전입니다. 감사....^^
 
 

未来瞳
<명량, 회오리의 바다> 스틸 컷에 최민식이 일본에 대항한 명장 이순신 역으로 나온다.... 그런데 무슨 항일명장이 일본도를 차고 있냐?
 
 

LUZI欲出狱
물어볼게 있는데 말이야. 혹시 유승룡이 <광해 왕이된 남자>에 출연하지 않았어? 진짜라면 매우 놀라운 일이야.
 
 

->潇洒逍遥
그 영화에 출연한거 맞아.
 
 

迷途的小色狼
매우 가치가 있는 주제이다. 비단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찬양받을 만한 역사적 사건이자 민족적 자존심을 고취시키는 만력조선전쟁(임진왜란)을 다루고 있다. 나는 진심으로 중국감독의 손으로 이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征西将军
빵즈국의 역사적 전통에 비추어보면, 확실히 우리 중국인들이 걔네들을 많이 괴롭히긴 했었지.
 
 

匿名
명량해전은 확실히 명나라 군대가 참여하지 않은 전투가 맞아.
 
 

挥师扶桑
1957년 3월 조선의 항일명장 이순신이 명량해협에서 일본왜구를 상대로 장렬한 일전을 벌인다.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1957년이라고? 무슨 경극하고 앉아있냐?
 
 

->AgenMJ
함부로 지껄이지마 이 무뇌아야! 1957년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 항복을 한지 10년이 지난 시점이고, 이 영화에 나오는 왜구들은 아니야. 역사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잘난 척 해라.
이순신(1545.5.5~1598. 12.16)은 조선민족의 대표적인 영웅이다. 조선해군장성으로 항일민족영웅이다. 본적은 경기도 개풍이고 현재 서울지역에서 출생하였다. 자는 여해(汝諧)이고 본관은 덕수(德水)이다.
몰락한 사대부가정 출신으로 유년시절에는 빈곤한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열심히 학문을 익히고 말을 잘타고 활쏘기에 능했으며, 32살 때 무과에 급제하여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의 성품은 강직하고 일평생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였다. 오직 정의로움을 추구하여 수만많은 역경에서도 그 어떤 후회나 원망을 품지 않았다. 47세에 전라좌도수군절도사에 임명되어 수군을 엄격히 조련하였고, 전란을 대비하여 방어진지를 견고하게 구축하였다. 또한 철갑전함인 거북선을 건조하였고, 왜구의 침략을 막아내었다.
 
 

铜方升
이 영화에서 명군(明軍)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궁금하네....
 
 

时光设计师
이순신은 조선 그 뭐같은 곳에서 백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명장이라 할 수 있지, 수군에 대한 조예는 당대 제일이고, 거북선이라는 세계에서 공인된 최초의 철갑선도 발명했다.
 
 

玻璃渣
빵즈가 또 판타지를 만들었네! 대명(大明)의 도움 없이 니들이 어떻게 왜구들을 상대했냐?
 
 

->堂吉诃德946226
명량해전은 완전히 조선이 단독으로 치러낸 작전이야. 소위 대명의 군대는 그당시 이미 깨져서 한성으로 패퇴한 상태였고, 게다가 아주 적극적으로 두들겨 맞지 않으려고 앞장서서 도망쳤었지. 이건 바이두 같은 곳에서 검색해봐도 알수있는 역사적 사실이야.
사람은 스스로를 비하하지도 말아야 하지만, 맹목적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더 좋지않은 습관이야. 가끔 무지(無知)한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는 것이지.
 
 

->芬陀利华
확실히 이 전투에서 조선인이 보여준 독립적 군사능력은 나쁘지 않아, 하지만 총체적으로 보자면 명나라 지원군이 없었으면 조선은 반드시 망했을 것이다.
 
 

->七七八八
이순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무지에 굴복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렸지.
 
 

史巴克是冠军
1957년이라니... 하아.....
 
 

Killfire
명군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궁금해 죽겠다.
 
 

一个人的好天气
1957년.... 너 정말 그당시 왜구가 존재한다고 믿는거니?
 
 

雾霭5002122
1957....더이상 말 안하련다.
 
 

warer6639
전쟁영웅들은 항상 단명하는 것 같아... 너무 슬퍼~~~
 
 

强兽兽
자고로 세상은 명장과 미녀가 백발이 되도록 살기를 원하지 않지.
전장에서 죽어 돌아오는 것이 군인에게는 최고의 귀향이다.
 
 

九道
좋은 주제다!
 
 

强兽兽
아 그래그래.... 왜구들을 물리친 건 몽땅 그 이순신의 업적이지 말이야. 사실 우리 등자룡 장군은 그냥 집에서 빨래하다 물에 빠진 꼴이지 뭐야...빵즈들은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
 
 

->天朝上国
동감한다..
 
 

mte600
아마도 영화속 명나라군대는 또 뒤통수를 맞을 것 같은데.
 
 

假发
저 뭐같이 생긴 갑옷봐라!
 
 

MIKASA
고증에 맞게 찍긴 한거야?
 
 

眉间尺
만약 명량해전만 놓고 따지면 확실히 조일(朝日)쌍방대결이 맞다. 이순신 또한 훌륭한 전적을 남겼고, 그런데 내막으로 들어가 보면, 당시 대명(大明)의 강력한 지지가 없고 조선만의 실력에 의지했다면, 호시탐탐 조선을 노려온 일본침략자에 맞설수도 없었고, 전란 이후에도 조선반도는 장시간 전쟁후유증에 시달려 경제가 정체되고 쇠락이 가속화 되었을 거야.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은 이러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좋은 작품이지.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들고 있고.
이 런 한국영화들 속에 숨겨진 의도는 민족적 자존심을 촉발하려는 것이야. 자연히 스스로의 능력을 드러내는 경향으로 편중되기 마련이고, 외부의 원조를 묘사하는데는 소홀하기 마련이지. 이런 영화들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야. 우리 중국도 이러한 항일정신을 고취시키는 영화를 만들고 있고, 일본인이 그 속에서 죽일놈으로 묘사되는게 당연하지.
 
 

->warer6639
한국인들은 방귀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있지. 공자도 한국인이고... 세계의 유명한 모든 것은 모두 한국 것이라면서~!
 
 

findmyself
이순신의 복식을 보니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것 같다. 한국영화 <천군>의 엔딩부분을 보면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어.
 
 

baonituzi
만약 내가 이순신의 해전전략과 지휘능력에 중국과 일본의 해군장수들은 감히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면, 주뎅이만 살은 키보드 워리어들은 발끈하겠지? 그리고 내가 임진전쟁 당시 일본군 주력을 타격한 것은 오직 이순신의 수군 뿐 이였다고 말하면, 역시 저것들은 발끈하겠지......
 
 

->天朝上国
네가 말한 것 처럼 이순신이 중요하다면, 아무도 너한테 화를 내지는 않을 거야. 그런데 말이야... 네 말 자체가 너무 터무니 없어서 화를 안낸다고 생각은 못하는거니?
 
 

朝歌
일본이 두번째로 조선에 쳐들어가면 한국해군 따위는 한방에 나가떨어질걸! 빵즈들은 얼른 항모나 건조해서 싸워봐라!
 
 
 
489354151
빵즈의 잉여력은 무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