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국내 가입자수가 무려 300만 명을 돌파했다. / 사진= 텔레그램 홈페이지

전문가 들은 우려하던 마지노선인 300만명을 돌파 했다고 한다.

국내 메신져들은 초긴장상태에 국면 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의 분석 에 의하면 메신져 한곳에 300만명을 넘을경우 기존 가입자 가입수가 

3배에서 최대치 8배로 폭발적으로 증가 현상을 보일것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지금 카카오톡의 가입자수는 1억 3000만명 ( 국내 3700만 명 ) 이다

누리꾼들은 많은 사용자가 많으니 나가지 않는다고 대부분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국내 사용자도 해당되지만 

보안에 민감한 해외사용자 들이 한국보다 사이버감찰에 민감하게 받아드릴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리고 다른 경쟁 메신져들이 이것을 가만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격할것이라고 불보듣 뻔한 사실이다.

이런 시너지 효과로 앞으로 카카오톡의 사용자들이 많이 줄어들것은 어쩔수없는 국면을 맞이한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글로벌을 꿈꾸는 카카오톡 이 초비상이 걸린 상태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