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 타임인 김에 글 쓰네요


오랜만에 할머니집 와서 귤따네요(내년 고3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많이는 못드리고 한 20-30개 정도 나눔 해보려 합니다.

이번 한번 저녁에 또 한번 나눔 할게요~!

저번에 제가 멸치댓글로 적지 말아주세요 해서 많은 분들이 기분 나쁘신거 용서도 받을겸 해서 나눔 해봅니다.(그땐 그냥 제 모든글에 멸치가 적혀 있어서 뒤로가기 눌러주길 바랬던거 뿐이에요ㅠ 지능적 안티 같은건 아니에요.)
그때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귤 나르는것도 여간 중노동이 아니네요 ㅠ

죄송하지만 제주도 분은 안되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