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뻔히 반복되는 레파토리로 매번 일이 진행되도 다 먹히는 나라......

 

어떤 잘못도 그건 단체와 책임자와는 상관없는 개인의 일탈

 

선거철만 되면 공중파에서 유난히 많아지는 과격한 북한 소식

 

새누리당이 뭔가 잘못하면 야당이 공격 -> 힘있는 여당은 배째라 버팀 -> 시간이 지나면 국민관심 없어지고 지겨워함. -> 여당은 자기 잘못한건 책임 안지고 오히려 붙잡고 늘어지는 야당때문에 평소엔 관심도 없었던 경제를 못살리고 있다며 야당을 비난 -> 책임진 사람이 없는데도 먼저 책임 지는게 중요하다고 말안하고 국민들은 언제까지 그럴꺼냐고 경제를 살려야 먹고 살지 않겠냐며 여당편듬 -> 넘어감

 

어딘가(통신사,은행,원전 등등) 해킹당함 -> 밑도 끝도 없이 북한이 한거라고함 -> 해킹은 당했지만 정말 중요한건(계좌 비밀번호,원전 도면등) 해킹당하지 않았다고 약을팜 -> 책임지는 사람 없음 -> 또 털림.

 

저를 포함해서 이나라 국민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나라 돌아가는 꼴이 코믹이라 유머로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