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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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소녀위안부들을 산채로 태워죽이는 그림 
강일출 할머니 증언








위안소에서 도망치다 잡혀 온몸문신을 당한 정옥순 할머니









이토 다카시(伊藤孝司) 1952년생. 포토저널리스트로 과거에 일본이 행한 식민지지배와 침략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 그리고 현재 일본이 저지르는 지구환경파괴 현황을 아시아 각지에서 널리 취재하고 있다. 아시아의 피해자에 관한 저서를 일본에서 8권, 한국에서 3권(눈빛출판사에서 <종군위안부> <사할린 아리랑> 등), 환경에 관한 저서를 일본에서 2권 출판했다. 일본, 미국, 유럽에서 수십차례의 사진전을 열었으며 96년에는 서울과 부산에서도 사진전 ‘깨어진 침묵- 아시아의 종군위안부들’을 열었다. 일본 우익들의 테러 위험에 대한 본인의 우려에 따라 얼굴 사진을 싣지 않는다

태평양전투 미얀마지역에서 대패한 마쓰야마 부대에서 죽어나온 위안부 시신들





운남성 송산에 끌려온 이 위안부 소녀는 자신을 북한에서 왔다고 말했다





후퇴하면서 위안부 막사에 수류탄을 던져넣어 집단 폭살시킨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