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 동학 농민운동, 518.. 등등등

현대사에 무수하게 많이 등장하는 저런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도

폭력= 폭동 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일수가 있다는것에 감탄합니다

조까고

폭동인지 아닌지의 구분법은 단하나

국가의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는 정단한 시민권의 행사인지 아닌지가 판단의 조건일뿐

무슨 폭력행위가 있으니까 폭동이라는 벌레논리를 자랑스럽게 내뱉고있어

아 

생각해보니 엄밀하게 따지면 폭동은 맞겠네

국가의 주인인 [국민] 을 향한 [공권력]의 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