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0428n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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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희 부족한 언행을 통해 상처 받은 당사자, 가족들에게 사죄드린다. 더 이상 이런 일 반복하지 않도록 평생 약속하겠다"며 "되돌릴 수 없지만 신중을 다해서 여러분 주신 사랑 보답하겠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고개 숙여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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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0428n45178


개그 그룹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이 막말 파문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하며 향후 방송 활동 계획 입장을 밝혔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향후 방송 활동과 관련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하고 있는 방송은 너무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저희가 지금 촬영해 놓은 분량이 많다. 그 부분에 대해 '하차하겠다, 아니다'고 말하는 게 결례고 실례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하차부분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방송국, 제작진 여러분 뜻에 맡기겠다. 겸허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 기회 주신다면 성실하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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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오늘 19시에 기자회견을 함

2.경솔했다. 사과드린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3.방송 하차 여부는 방송국, 제작진 여러분 뜻에 맡기겠다.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