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씁니다.

 

뻔한이야기) 정신이 깨어있는 자의 SNS 란 글에 왜 공감을 하십니까??

 

언제까지 대가리의 허물을 국민이 짊어지고 가야합니까?

 

대가리가 잘못하면 투표로 뽑은 국민 탓?

 

최저시급 안 챙겨주는 사업장에 알바하면 알바지원해서 들어간 알바 탓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있는 넘보다 능력이 있어도 성공하지 못하면 좀더 노력하지 못한 없는 넘 탓

 

장애인으로 태어나 차별받는 사회를 비판하면 정상인보다 뛰어난 구석이 없어서 도태된 장애인 탓

 

왕따당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며 왕따 당한 넘 탓

 

 

모든 게 약한 자의 탓탓만 하는 이 사회 속에서 도대체 멀 하실려고 저런 sns 글에 공감을 날리시는 겁니까?

 

 

국민이 자신의 판단으로 악한 자를 대가리로 세웠다고 해서 악한 짓을 하길 바라면 세우는 건 아닙니다.

 

각자의 이념에 근거하여 판단하여 잘 이끌어주길 바라고 뽑는 겁니다.

 

 

대가리가 잘못한다면 대가리의 잘못이지 뽑은 국민의 탓이 아닙니다. 믿음을 져버린 대가리의 잘못일 뿐입니다.

 

 

언제까지 자책하며 포기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