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프랑스 대학생 투표율관련해서 댓글보는데 진짜 소름돋네요..

긴건 싫어하시니 짧게할께요.

진정 뽑을사람이 없으면 무효표라도 던지세요.

무효표라고 아예 투표를 안하는게 아니라 선거장가서 무효표라도 던지라는 뜻입니다.

기권과 무효표가 무슨차이가 있냐고하신다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국회의원들은 표를 먹고삽니다.

만약 특정연령대나 도시에서 무효표가 쏟아진다면 그들은 기를쓰고 그들이 무효표를 던진이유를 연구하고 조사해서

 

그무효표들을 자신들에게 올수있게 할겁니다.

근데 아예 투표소에도 안가고 기권하는사람들을 위해선 국회의원들은 아무런 조치 취하지않습니다..그이유요??

어차피 투표하지않는자들인데 그들을 위한 정책을 내놔도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걸 알거든요.

뽑을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한다??

그냥 귀찮아서 안한다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