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급한분은 4번부터 보면 바벨탑의 실존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순서대로 다보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근데 역시 바빌론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하면 생각나는건 이형인듯..

 

그래서 기승전길가메쉬로 마무리 지어보고자 함.

 

길가메쉬가 페이트 설정으로 나와서 미친듯이 휩쓸고 다닐수 있는 게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