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김정남을 이용해 선거직전 북풍을 일으키려 한다는 것을 고발

결국 해당 작전은 좌절되고 이상호기자는 해고

이상호 기자는 나가서도 개인방송, 팟캐스트로 쌈짓 돈 싹싹 긁어모아서 죽어라 뉴스만들기를 계속

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 받고 복직

아직 원래 일하던 보도국에 못들어가고 뒷소문으로는 지방에 영업이나 관리직으로 좌천시킬거라 전망

더 나아가 사측에서 다시 중징계 때릴것으로 예정


이게, 한낱 기자가 정권에 반항해 바른 목소리를 내면 받게되는 불이익입니다.

저 기자는 이걸 다 알고서도 해냈구요.

저 눈물은 우리 대신 흘리고 있는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