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28000602519

김영삼 전 대통령 국회 영결식에 참석한 초등학생 합창단원이 외투를 입지 않은 채 영하 날씨에 1시간30분 이상을 야외에서 떨며 대기한 모습에 네티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이 보기 좋지 않다며 외투 요구를 거부했다는 관련 후기까지 나오자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는 네티즌 성토가 쏟아졌다.

노컷뉴스가 27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