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9/newsview/20160502194603203

236명의 역대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이란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교역의 ‘정상화’ 및 확대를 이끌어 내는 데 공을 들였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66건의 양해각서를 통해 교역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우리 기업들은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사업(53억 달러, 약 6조원) 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모두 371억달러(약 42조원)를 사실상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 이란 시장 선점 계기되나청와대는 이번 한-이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66건, 프로젝트 371억 달러 등 역대 최대 경제외교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제2 중동붐’의 한 축인 이란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뮤백날 체결해봤자
계약안하면 끝

링크에 나오는사진
개인적으로 한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이젠 저거벗고
한복이나 정장 입는게 나을듯

혼자 뭔가튀어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