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으로 보면 공익이 잘못하긴했지만 충분히 저 공익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공익을 탓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장애인과 중환자 수발은 상상이상으로 힘들고 이때문에 전문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나 간호사들이 있는건데 무조건적으로 공익한테 장애인 수발을 시키는 국가탓이 가장크다고봄..
무슨 군인이나 공익요원들이 만능 가제트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