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24093306718

■ 방송 : 권영철의 Why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권영철 CBS 선임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관 로비 의혹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검찰은 홍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한 이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홍 변호사의 재산 증식 과정과 탈세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고, 조만간 홍 변호사의 부인과 사무장을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홍 변호사에 대한 수사를 아무리 잘해도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한다는 방침이지만 검찰과 법원내부에까지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래서 오늘 [Why뉴스]에서는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 변호사보다 왜 검찰이 더 긴장할까?" 라는 주제로 그 속사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지난주 강남역 헬게이트 때문에 주요 이슈들 다 묻혔음
엠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