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26070204334
전국 시도교육청이 '선생님 지키기'에 나섰다.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행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러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잘못을 나무랐다가 욕을 먹거나 뺨을 맞는 경우가 있다. 학부모들도 찾아와 폭언한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1만3천29건의 교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 실제로는 훨씬 많다. 학교 측이 쉬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거나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등 스승을 존경하는 표현은 옛말이 됐다.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권 침해 행위가 심각하면 형사고발키로 했다



심하면 심하면  심하면


??우리나라는 걍 전학만 시키는  만사해결아닌가
카드돌려막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