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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fl
2016-05-27 00:26
조회: 8,988
추천: 0
러시아 국가기관의 풍자
출저: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s-7.5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부정부패가 심각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며,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하는 부패 인식 지수에서도 2012년 174개국 중 133위를 차지하면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러시아 내무부의 세르게이 솔로포프에 의하면 러시아에서 오고간 평균 뇌물 액수는 1인당 6만 루블 정도라고 했는데, 러시아 평균 월급이 2012년 7월 2만 8천 루블이다. 러시아 수사당국은 2012년 4만 5,000건의 부패 관련 범죄를 적발해 8,000명의 공무원을 기소했으나 하급공무원이 아닌 고위층의 부패는 손쓸 도리가 없다고 한다. 지금은 물러난 유리 루시코프 전 모스크바 시장의 부패는 상상을 초월할 수준이었으나 오래시간 동안 시장직에 무사히 있었다.
.....................................
남의 나라 이야기 아닙니다. 뭐 저런식의 풍자는 많죠
국: 국가를 위한 요원이라는것들이 정: 정보를 수집하라고 했더니 북한 정보는 모르고 원: 원래 목적은 권력의 개가되어 댓글부대 및 조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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