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1646/newsview/20160527060017541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구속)가 홍만표 변호사(57), 브로커 이민희씨(56) 등 지인들과 강원도의 20억원대 초고급 별장을 자주 찾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재판에서 정·관계 인사를 동원해 구명 로비를 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 대표가 평소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과 자주 교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