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과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 베이징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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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 기사가 나오는걸 보니
다시 한국이 안전해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