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18]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2]
-
계층
변명하는 보호자를 보고 개빡친 강형욱
[60]
-
계층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27]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46]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4]
-
연예
김채원
[9]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3]
URL 입력
- 유머 30대에 어깨 끊어지기 직전이라는 네티즌 [28]
- 유머 논란의 결혼식 퍼포먼스.jpg [51]
- 기타 호주의 국민 간식 클라스 [21]
- 유머 남편의 갑작스러운 8행시 [27]
- 기타 인생 사진 남기려다 화산 분화구로 추락 [17]
- 기타 숙소후기사진 예쁘게 찍는 방법(ㅇㅎ) [15]
헬크로우
2016-07-24 13:17
조회: 10,383
추천: 28
작가가 독자와 소통할 수 없다면 펜을 꺽는게 맞다.
글쓴지 20년이 넘으니 도저히 요즘 독자들의 요구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반년동안 절필하시고 인기순위에 있는 소설 수백권을 읽으셔서 다시 흐름을 찾고서야 글을 쓰셧다는 원로 무협작가 선생님께서 사석에서 후배작가들에게 하셨던 말임.
EXP
91,770
(95%)
/ 92,001
헬크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