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주장은 먹힙니다.

현대사회에 살면서 현대문명의 혜택을 누리는데 

여성에게만 중세시절 아랍 관습을 강요한다는건

형평성에 어긋나니까요

 

 

미국의 20세기 중반 여성운동도 여성들이 사회진출을 했고 그에대한 사회의무를 했다고 생각되어서

여성의 권리가 늘어난겁니다.

 

현대에 와서는 여성에게만 유리한 법률(자녀 양육권, 재산분할등등)이 많다보니

여성우월주의다 뭐다해서 비난을 받지만요. 

 

 

 

밑의 내용은 혐오스런 발언및 어이를 날려버리는 내용이니 주의하십시오

 

 

 

 

 

 

 

 

 

 

그에 비해 한국의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사람들은

10여년전 "남자는 집지키는 개다"라는 드립부터 시작해서

 

 

 

 

한 학생이 "나도 군대 안가고 그시간에 공부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그래서요? 깔깔"이라는 답변을 시작으로

평등이나 공정함이라고는 대중들이 보기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서 알수 없습니다.

실제로 평등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그냥 여자라고 특권을 누리고

여자라고 보호받고

 

 

레이디 퍼스트? 랍시고 이런주장을 하는사람이 평등을 주장한다?

신뢰성 안가는 이들이 페미랍시고 여성단체 활동하는데?

 

 

같잖은 소리

 

이런경우

지지해주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한국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여러 직업을 가지졌지만

 

 

직업이란 그 직업에 맞는사람을 채용하는거지 여자라고 봐주거나 그래서는 안됩니다.

근데 좀만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는게

 

 

경찰인데도 불구하고 범인 잡을때 체력에 밀리거나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훈련에서 빠지거나 중간에 열외하거나

그것도 모자라서 여군 간부 늘리라거나

 

 

이게 맞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나서 이런것들이 튀어나온겁니다.

 

 

 

 

 

 

대놓고 여성우월을 외치는 인간의 몸을 했지만 머리는 지방만 든

위험한 생물

 

 

자칭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을 외치지 않고

왜 여성우월주의가 나오게 됬을까도 분명 원인은 있긴합니다.

 

 

결혼/임신했다고 퇴사 권고하는 사회부터

 

남,여 구분없이 수직적관계로 상하복종이 우선시 되는 군대식 사회

 

부모가 가정교육을 재대로 할수 없는 사회

 

피말리는 취업률

그나마도 야간근무까지 하지 않으면 회사짤리거나 정상적인 경제적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사회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차별

 

뭐만 하면 북한보다 낫지 않냐는 기득권및 기성세대

 

조금이라도 자신이 높은위치에 있다면 갑질하는 인간들

 

뭐 이외에도 끝없이 사회문제는 나옵니다만

 

 

 

 

원래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고 문제가 많으면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튀어나오기는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곳에 많이 출현하는 흉악범들

사람들이 어려울수록 온갖 사이비 종교들이 흥하거나

혼란한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나치스가 나왔던거 처럼

 

 

 

옆나라 일본도 매한가지고요.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경제적으로 구조적으로

사회가 병들어서 저런종류의 인간들이 늘어나고 지금시점에서 터진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온갖 열등감으로 무장한 그들이 나치스마냥 힘을 가질리도 없고 지들이 생각하기에는

적당히 써먹을 명분을 찾아서 길거리에서  빼애애애애애애액 거리기만 하지만요.

 

 

그런면에서는

일베도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메갈이든 일베든간에 어떤방식이든 정리는 필요합니다.

온갖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그들은 힘은 없지만

사회에 온갖 쓰레기를 내던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