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도 미러링이 뭔지 당직자와 여성 동지분에게 보여드립시다.
야이 씨불 잡놈 잡년들아!

전국 대한민국 남자 여자를 한남충 김치녀 만드들고 낄낄대는 년놈들의 직장생활을 옹호하니 기분 그리 좋으냐!

말이 안 통하는 답답함을 개 쌍소리에 니애미 보지 벌렁벌렁하게 만들고 니 애비 자지 껍데기 까뒤집어쓰라는 찰진 욕싸대기를 귓구녕 콧구녕으로 들어 처먹어야 심각성을 느끼겠어?
니네들이 하는 개잡소리가 바로 그거야 이 병#신 개잡년들하고 붙어먹을 호로새#끼들아.

허구헌날 만나서 토론합시다 하는 뭔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 까먹다 급살맞아 변소간에 장사지낼 소릴 그렇게 맨날 반복하냐?
그놈의 미러링이 잘못이지만 그 울분을 우리 모두 이해해 줍시다 하는 그런 꼽추년 똥꼬 핥는 소리가 얼마나 뜬구름 잡으려다가 서든어택 캐시총에 맞아죽을 소린지 못 알아 듣겠냐!

세상에 남자 여자가 씨부랄놈 좆나 봊나 자지보지 욕을 할줄 몰라 못하냐? 증오의 말은 증오의 감정하고 어울리지 긍정의 가치를 결코 정당화시키지 못한다는 수많은 당원 개돼지들의 소리는 하나도 안 들리고 그 메갈 암퇘지년들이 페미니즘이라는 껍데기 내밀고 본진인 워마드에서 낄낄대면서 지네들 보지 쪽쪽 빨면서 황홀해 하는 건 안 보이냐고!

내 세상에 정당생활 15년만에 이렇게 근본없고 개잡년놈들이 감투쓰고 엣헴 니네들은 깨어있는 우리 당직자들의 설득을 토론에서 장광설을 듣고 수긍한 다음에 당비나 표만 가져다 바치라는 당은 첨봤다.
봊나 새누리당은 지네들이 공천 못 받을까봐 지랄이나 떨지 당직자 월급도 안나온다고 속으로 투덜대면서 우매한 대중을 계몽하면서 좋은날이 올꺼야 이러는 개딸딸이 치는 당은 첨 봤다구 이 밥통새퀴들아.

존나 탈당계 천장 찍어서 종이행기 접어서 네년 네놈들 면상에 콕콕 찍어서 숟가락으로 맞아죽을 때까지 내던지고 싶었는데 참았더니 뭐 토론? 우리가 토론 못해서 니에미 창년 이애비 창남 만들고 싶은 줄 아냐?
그래 이렇게 욕설 패륜으로 그 잘나서 고개가 철도 받침목처럼 뻗뻗한 감투 쓴 년놈들 욕하면 뭐 실질적 피해가 없으니까 아무 일도 아닌거지? 씨#발 나 탈당 안해! 당게에서 당직자 당원 모욕했다고 출당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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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견해가 같은 당원동지 여러분께는 미러링을 시전하시려면 저보다 많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당 여성동지와 대표님과 당직자 여러분들은 미러링의 강도가 세면 셀수록 견해를 귀담아 들으시는 것 같으니 저도 한번 절박한 심정을 미러링으로 표현하는 여성운동가님들을 본받아 보았습니다.
댓글중
일베한테도 저런말 해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