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회 목사가 20대 여성 성도들을 수년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목사는 한국 기독교 주요교단의 경남지역 '노회장'을 맡고 있다.

피해여성들이 CBS에 제보한 데 따르면, 경남 창원의 P교회 A(61) 목사는 수년동안 2명의 20대 여성신도를 모텔과 집, 교회 등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 왔다.










일부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