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든 미니어쳐 도자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가락보다도 작은 크기의 도자기들인데 실제 크기의 도자기와 똑같은 정교함을 보이고 있다. 이 도자기를 만든 사람은 워싱턴에 살고 있는 세라믹 아티스트 Jon Almeda이다. 그는 손으로 도자기 그릇, 화병, 화분 등을 만든다. 그가 만든 미니어쳐 도자기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일반 크기의 도자기들과 똑같이 유약과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은 그의 사이트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출처: 아트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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