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스토리는 좀비를 피해 도망가다 사고를 당한거 같습니다
옆자리에 앉앗던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이미 좀비가 되었구
애 아빠를 공격합니다 뒤자리에 자신의 아기가 있던걸 기억해낸 남자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팔이 좀비에게 공격당해 감영됐다는걸 알았습니다
아기가 자꾸 우니까 살아있을때는 아기를 놀아줄수 있지만
좀비가 되면 돌볼수없고 아기가 울면 다른 좀비들한테 아기가 먹힐수있어
안전지점으로 걷다가 더이상 인간으로 버틸수 없다는것을 알게된
애 아빠는 근처 시체의 살을 빼서 작대기에 매달고 작대기를 몸과 묶습니다.
그리곤 막대기를 잡고 세이프 지점으로 걸어갑니다.
애아빠가 세이프 지점으로 가고 있는 방향에서 좀비가 되더라도 막대기 에서 손을 놓자마자 막대기가 일어서
인육이 앞을 향하게 됩니다.
그러면 좀비가 된 애아빠는 그 인육을 쫓아 safe 지점으로 갑니다.
그리고 속박된 두손은 혹시 아기를 먹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묶어둔 것 입니다.
세이프 지점으로 가면 경비원들이 자신을 쏠것이라고 예측한 애아빠는
그렇게 좀비로 죽을 각오를 하며 아기를 위해서 희생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루시"라는 걸 알려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