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한정 활동의 종지부를 찍은 마지막 콘서트...


이렇게 슬픈 콘서트는 또 처음 봅니다..


티켓팅 광탈하고 너무 아쉬웠지만,


안방에서 중계로 보길 다행이다 싶을 만큼 주책없이 훌쩍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