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734545

이 기사의 문제점.

1. 범용공인인증서 사용에 관한 문제 제기

  - 시스템 상의 문제일 수 있고 너무 많은 사용자가 몰려 서버가 터질 것을 우려하여 

상대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안정적인 ARS(정확히는 인터넷 전화 시스템)로 참여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됨. 

그리고 20일에 일반 공인인증서로도 가능하도록 바뀔 예정인데 마치 범용이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호들갑.



2. 왜 만 18세는 투표권 없어요?

  - 정신나간 소리 1, 

국민경선은 민주당의 후보를 뽑는 것이고 이는 곧 대선으로 연결 되기 때문에 

현행 투표 유권자에 관련된 법을 그대로 따라야 함. 

국민경선에 대한 이해가 거의 0에 가깝다는걸 증명하는 얘기. 

이 기사대로면 국민경선은 그냥 인터넷에서 아이돌 가수 누가 제일 인기있나 인기투표하는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임. 

기사 수준도 의미없는 괄호와 대화체 사용으로... 정말 인기투표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수준.

그나마 마지막에 가서 해명이랍시고 했는데... 가관임



3. 재외국민은 왜 투표권 없어요?

  - 정신나간 소리2,

위에도 언급했지만 현행 투표 유권자는 만 19세 이상임.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져야한다. 

이건 그냥 법임. 

그러나 국민경선은 대선이 아님. 당연히 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대상임. 대선마냥 무슨 해외에 있는 사람까지 재외투표권 주는 대선이 아님.

마치 대선 = 국민경선 이렇게 스스로 정해놓고 왜 대선룰대로 안해요 빼애애액? 인터넷 인기투표 아니라고 이 기자양반아.

그리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사람이 투표는 어떻게 할건데? 본인인증을 하려면 현행법상 우리나라는 공인인증서가 필수임.

왜 이 룰이 매우 중요하냐면 선거에 공정성을 잃어버리면 논란에 휩쌓이게 됨. 멀쩡한 후보를 병신으로 만들 수 있는데 아무리 국민경선이 대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본인인증은 현행법에 맞춰서 해야지 논란이 안생기는 것임.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재외국민들에게 여권 내놓고 공증 받아오라고 민주당이 요구할 권리가 있음? 없음. 그러니까 본인인증을 자기들이 가진 수단 내에서 확보해서 진행하는 것임.

인터넷 인기 투표 같은 애들 장난이 아니라고...



역선택도 문제지만 저런 쥐뿔도 모르는 쓰레기 언론사 기자들이 저게 마치 민주당의 잘못인 것 마냥 글 싸지르는 것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