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우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오후 2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20대 청년이 땅에 떨어진 태극기를 불태우다 경찰의 제지를 당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48927&sid1=102&mode=LSD




 

 

친박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을 살해하겠다,

 

이런 암시하는 협박글이 올라왔었죠. 친박 단체 집회에서는 박영수 특검을 야구 방망이로

 

폭행하겠다는 발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헌재와 특검에 대한 위협이 이렇게 도를 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일부이지만, 일반 시민들까지도 봉변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확보한 여러 영상을 보면 상황은 꽤 심각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1198



 

이후 후보 자격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청와대는 임명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최 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 입김을 넣었고, 장 씨가 보유하고

 

 

있던 사진 파일은 경찰청장, 우리은행장, KT&G사장 등 3명의 후보들 이름과 함께

 

 

'민정수석실 추진 중', '민정수석실 검증 완료' 등 포스트잇 메모지가


붙어 있는 서류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견찰들이 왜 관제데모 집단 들을 저렇게 관대하게.... 처벌도 안하고....

 

눈감아 주는 이유를 알거같은 느낌.............

 

계엄령 선포 하라 군대여 일어나라 쏴죽여야 등등 이런게...

 

진짜 체포 해야하고 내란죄 아닌가???? 정상적인...

 

경찰 사법부 라면 지금 저기 나오는 관제데모 관련자들 다 구속 시켜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