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무시무시한 방사능이 잠들어 있으며

그걸 현재로서는 시멘트로 메우고 있다

 

 

 

 

방사능으로 녹아버리는 시멘트

 

사건당시

찍은 사진

 

 

 

 

 

 

 

 

체르노빌

붉은 숲

 

방사능을 너무 많이 쬔 나머지 나무가 다 빨갛게 죽어버린 붉은숲은 토양에 방사능이 아직 남아있는데 

식물들 때문에 제대로 없어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프리피야트

 

 

 

 

 

그나마 다행인건 주변의 유원지와 주변 버려진 호텔등은 나아졌다고 한다.

 

 

 

 

 

사고전

 

 

 

형태만 남은 수영장

 

 

 

 

 

 

병원 이곳은 사건 당시 소방사들이 치료를 받은 곳이다. 지하에 버려진 당시에 쓰였던 방호복과 장비가 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근처에도 가도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시버트가 아주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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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후쿠시마산 쌀 쳐먹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