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이미 해체된 레인보우 막둥이 조현영... 최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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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페미니즘을 말하는 애들 소리 다 까보면 결국 

남성 위에 올라서고 싶다는 단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되는데 

정작 쳐먹을때 말곤 옳은 일을 안하는 지들 아가리로 말하는 페미니즘의 '양성평등'과는 

하등 상관없음에도 불구 하고 지들이 행하는건 페미니즘이다. 라고 한다

진짜 양성평등이 필요한 기사엔 침묵하더라. 
일베 미러링 한다면 제대로 했네 병신 잡으려고 병신이 생겨서 
병신이 둘이 되버린게 문제였지만. 씨팔 이럴꺼면 걍 죽닥치고 가만히나 있지 씨발새끼들

애초에 사실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란 점을 생각해본다면 제대로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나 

우리나라에 페미니즘 문화가 정착될 이유가 1도 없으며 

정작 성차별을 오지게 받던 시대에 살던 여성들은 안타깝게도 다 돌아가셨다. 

오히려 

방바닥 뜨수운대서 잘 쳐먹고 잘 싸고 부모님 용돈이랑 집안 축내면서 

일도 안해서 사회에 쓸모도 없고 일을 안하니 바쁘지도 않고 시간도 많은 년들이 

어디서 개 병신같은 소리에 선동되서

지들은 차별 받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차별받은것마냥 

빼액대고 있는게 지금 자칭 깨어있는 여자들 아닌가?

힘든 일 안 해서 돈 덜받고 

남들보다 일 안해서 돈 덜받고 이러는걸 

마치 자기가 맹목적으로 '여자'라서 불평등 하다! 라고 돼지마냥 뀌악뀌악거리는게 

자칭 평등주의자들이 할 말인가 

차이와 차별을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대체 왜 정상적인척 행동하냔 말이다. 병원이나 알아보지 

지들이 존나 편하게 일해서 돈 적게 받아놓고 

힘든일 굳은 일 죽닥치고 다 해서 돈 더 받는 남자들이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개웃긴게 그리고 보통 사람들처럼

뒤지게 바쁘게 살고 자기 삶 찾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면 오히려 남녀평등이 아니라

다른 문제에 비분강개 해야지. 

지들하곤 진짜 1도 상관없는 주제에 막 어디서 극단적인 예시는 오지게 가져와서

방구석에 쳐박혀서 햄버거 쳐먹으면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손으로 

자판 뚜개면서 대가리론 아 내일 뭐쳐먹지 생각하면서 

얕은 지식으로 개소리 싸는게 

메갈에 자칭 깨어있는 페미니즘을 가진 생물학적 암컷인간 이라는 거에 통탄한다. 

저명한 페미니스트들도 까고 보면 결국 

여성우월색이 짙으니 

이쯤되면 페미니스트 중 일부 꼴통들을 지칭하는 '꼴페미'란 단어도 없애는게 맞지 않나 싶다.

페미니스트가 결국 병신집단인데 굳이 분별할 필요가 있지 싶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