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김현중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0일 OSEN에 "26일 새벽, 김현중이 집 근처에서 지인들과 개인적인 술자리를 하는 도중 주차 관리자에게 다른 장소로 이동 요청을 받아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준비로 인해 며칠 밤을 샌 상태였고, 1km도 안 되는 거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음주 단속에 응하게 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고 알렸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07334&gid=999339&cid=105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