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11살 난 아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는걸 본 아빠가 
빡쳐서 성폭행범을 현장에서 반죽도록 패버렸는데..
그러고 나서 찍힌 머그샷이 아래의 사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범인은 이후 진행된 재판에서 종신형을 피하는 조건으로 검찰과 징역 25년형에 합의
 
당시 범인을 의식불명이 될 정도로 폭행한 소년의 부친왈 
"난 그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살렸다. 25년형이라는 징역형은 매우 마땅하다"
 
참고로 범인을 폭행한 아버지는 아무런 혐의를 받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