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정권때 자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기사를 쓰면

 

언론보조금 이유없이 줄여버리고,

 

언론사는 세무조사 때려버리고 기사쓴 기자는 검찰이 기소해서 최소 2~3년은 기자일 못하게만들고

 

 

언론사는 굴복해서 비판기사쓴 기자 해고하고 거기에 반발하는 기자들도 싸그리 해고해버리고

 

이런식으로 언론을 길들일때는

 

 

말한마디 제대로못하던게 지금 남아있는 대부분의 현직기자들과 언론사들이다.

 

 

 

 

 

 

 

 

진짜로 불한당 깡패같은놈들이 해고 고소 난발하며

 

설칠때는 깨갱하고 꼬리만개처럼 굴던것들이

 

자기들 말경청해주는 사람나타나니

 

정당한 비판을 하는게아니라 날조하고 구라치고  

 

제목으로 어그로끄는거보니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다.

 

 

 

 

 

 

 

 

 

 

 

 

 

아직 판결도 안난사실을 검찰이 알려주는대로 논두렁시계라며 대서특필하던 언론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한것은

 

기사말미에 노무현은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짤막하게 한줄적고

 

'이게 바로 공정 자유 언론이다 엣헴!!'

 

'사실이 아니었다고? ㅋ' 

 

'어쨋든 정보전달하는게 우리 언론임 ㅋㅋ 우리잘못아님 ㅋ'

 

라고 안하무인으로 나오던것들이

 

이명박들어서 철퇴몇번 휘둘러주니 순한양이 되어버렸다.

 

 

 

 

 

 

 

누가봐도 명백한 비리덩어리인 사대강도 누구하나 기자들 대량해고 이후에는

 

그누구도 정면으로 비판하지않았다.

 

박근혜가 탄핵당하는 그순간까지도 눈치만 봤다.

 

 

 

 

 

 

그러다가 자기들 탄압안하던 후보가 유력한 대선주자가되니

 

너도나도 물어뜯기 시작한다.

 

언론탄압? 그딴거 신경쓰지마라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된 정보를 그후에도 기사로쓰거나

 

고의성이 엿보이는 악의적기사를쓴 기자는 앞으로 법의 철퇴를 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