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중리동지구대 경찰이 제 와이프 손목 비틀어서 분지르고 머리잡아 끌어서 무릎 다 까짐

 

요는 빈택시를 탔는데 기사 옆엔 왠 아줌마가 타 있었고 집으로 오는 동안 택시안에서 들은 대화내용상

둘은 불륜관계인듯

 

집앞에 도착한 와이프는 택시요금 부족으로 집에서 가지고 온다하니

 

아줌마가 요금 안내고 도망가는줄 알았나본데 와이프에게 어린것이 거짓말 한다고 욕을 해대며 시비를 검

 

택시기사는 성희롱의 말을 하며 와이프를 때렸고 소란스러움에 동네사람들의 신고로 온 경찰은 와이프의 폭행피해를

 

도와달란 말을 무시하고 택시가 도망가도록 방치하고 와이프에게 파출소 가자며 손목을 잡고 꺽어 부르트리고 

 

와이프가 반항하니 머리를 잡고 죽여버리기 전에 타라며 질질 끌고감

 

이를 알게 된 나는 주변차량 3대의 블랙박스 확보해서 지구대로 갔고 동료경찰관들은 그 깡패 옹호적인 말을 해대고

 

팀장이란 놈은 어린 아가씨가 이쁘다고 손목잡았겠나 이 지랄로 말함

 

다시 112에 신고

 

경찰관이 폭행했으니 다른 경찰서 형사나 지구대 경찰을 보내달라하니 112에선 지구대로 경찰을 보낼순 없다함

 

경찰의 수사를 신뢰할수 없어서 블랙박스는 제 아버지께 맡겼고 각 언론사에 제보해놓은 상태

 

와이프는 왼팔 깁스를 한 상태이고 애기(큰애 22개월 둘째 5개월)들은 엄마가 안아주지 못하니 울고불고 난리임

 

하도 이뻐서 나랑 14살 차이지만 학교 다니느거 죽자사자 매달려 데리고 와 애지중지 사는데

 

택시기사보다 깡패경찰 죽이고 싶습니다

 

제 글에 짤이 없음을 몇몇분들이 댓글을 다셨는데 막말로 블박으로 무슨 말을 주고받은진 모르니까

 

와이프가 막말로 싸가지 없게 말했다칩시다 그렇다고 싸대기를 때리고 경찰은 전치8주가 나오게 팔을 분질러 놓습니까

 

그 깡패경찰은 단추 하나 떨어진거 말곤 피해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