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
전라북도 부안군 우덕 초등학교에 다녔던 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생의 어머니는 암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