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시 30분 뉴스현장
- 패널 4명 중 3명이 먹는 거 자기 돈으로 내는게 맞지, 그리고 칫솔 치약 하나하나 이렇게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나중에 경계가 모호해질 때 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냐..
등의 좀 격한 반응으로 한마디로 보여주기 식이라는 말로 나중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이란 작자는
이거 연말에 특수비 사용내역 다 까서 말한대로 잘 했는지 살펴 보면 된다.
양지열 변호사는 저거를 식비를 예를 들어 그렇지 박근혜는 아령도 다 특수비로 했다. 원래 개인 사비로 하는 건데..
그걸 공과 사 구분하겠다고 청와대가 말하는 거지 (3명의 패널에게) 그 의미가 뭔지 모르냐.
(양지열 변호사는 경선때부터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 쉴드 자주 해줬습니다.)

MBN 4시 30분 뉴스 & 이슈
- 청와대 경호실이나 비서실 등 청와대 밖에서 사람 만나고 쓰고 할 때 얻어 먹을 수 없고, 다 본인이 내야 한다.
그거 특수비로 해야 하는 건데 저렇게 줄이면 앞으로 많이 힘들 거다. 그래도 그런 거를 감수 하고 한 거다.
청와대에서 53억 절감 했는데 앞으로 국정원, 검찰 등등은 어떻게 나올지 두고보겠다.
대통령이 그런거 하라고 스스로 절감한 거다.

오늘 뉴스현장은 다른 때보다 유난히 더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찬호 이자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총리 인사청문회 문자폭탄을 말하면서 조직적으로 한 거다라고 하고
(양지열은 무슨 조직이냐. 무슨 근거로 그러냐)
요즘 입진보 언론에 인터넷으로 비난하는데 잘 하라는 언론의 정상적인 비판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전에 안희정도 문자폭탄 받았지 않냐. 문재인 패권정치가 이런데서 나오는 거였다. 고
조잡한 주둥이로 몸을 들썩이면서 주접을 떨었습니다. 마무리로 김종혁 앵커는 뉴스 클로징 맨트에서 또 문자폭탄 얘기.. -_-
진짜 유난히도 지랄한 JTBC 였습니다.



출처: http://www.ddanzi.com/free/185279476#6